Total. 2582
쭈그렁밤송이 삼 년 간다 , 몹시 약해 보이는 사람이 얼마 못 살 듯싶으면서도 목숨을 오래 이어 간다는 말. 국민이 진정한 건강을 바란다면 지금 제초제, 농약,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죽어 있는 토양을 먼저 살리는 것이 급선무이고, 그 다음은 거기에서 생산된 것을 껍질 채로 먹어주는 데 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의 경제는 더욱 튼튼한 바탕 위에서 성장하게 된다. -김해용 기억하라! 스스로 구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고, 스스로 두드리는 자에게만 결혼의 문은 활짝 열리는 법이란 걸 말이다. 좋은 상대를 만나 결혼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결혼에 대한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가 최고란 생각을 해 본다. -송미정 진날 나막신 찾듯 ,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찾는다는 말.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운반해야 된다. -유태격언 원수가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적이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거짓으로 향하는 내 마음이 내게 짓는 해악보다는 못한 것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polemic : 논쟁, 논박: 논쟁의, 논쟁을 좋아하는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무용(無用)이라는 것을 알고 비로소 유용(有用)의 의미를 안다. 대지(大地)는 크고 넓다. 그러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서 있는 발 넓이 뿐이다. 내가 딛고 있는 발 넓이의 땅 이외는 전부 무용이라 하고 전부 파 없애서 지하의 샘까지 닿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 때 비로소 무용의 대용(無用之有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장자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