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성생활은 이 사람을 떠나지 못하게 하며 자신의 품속에 잡아 두려는 상실(喪失)의 불안함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 mental shock : 심리적 충격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고리키 오늘의 영단어 - symptoms : 증세, 징후, 조짐, 전조결혼이란, 어떤 상표의 맥주를 마시고 맛이 좋다고 감격한 사나이가, 그 맥주를 만드는 양조 회사로 일하러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leniency : 너그러움, 관대함, 자비오늘의 영단어 - speck : 작은 반점, 얼룩, 점, 입자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상상이 일 그 자체보다 더 인간을 괴롭히고 고문한다. -이드리스 샤흐 오늘의 영단어 - frump : 초라하고 심술궂은 여자포경수술은 역시 잘못된 성지식에 의한 맹신에 불과하다. 보통 성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이유, 귀두 표피가 노출되면서 자극에 둔감해져서 조루 예방이 된다는 이유, 또는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성교시 여성의 질에 불순물을 옮겨 여성이 질병에 걸리기 쉬우니까 등등의 이유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정말 그럴까? 포경수술을 할 때 잘라내는 귀두 외피는 나름대로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불필요한 부분이 그 중요한 부위에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귀두 외피는 귀두의 민감성과 윤활성을 유지 해주고 이물질과 마찰되어 손상을 입는 것을 막아준다. 귀두의 보호막인 셈이다. 실제로 1989년 발표된 연구를 보면 캐나다와 호주는 약 30% 이하만 포경수술을 받고 영국이나 독일 등은 1% 정도에 불과하다. 1999년 8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 성학회에서는 모든 성전문가들이 포경수술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홍성묵